목록혼자 발버둥 (48)
On a couch
오늘 배운 것 scss 다시 세팅 - 강의 처음 들을 땐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만 했었는데 교육에서 package.json에 대한 설명을 한 번 듣고 나니 익숙해보이는 게 신기했다 ㅎ 이제 나도.. script가 왜 필요한지 알아요.. ㅎㅎ gitignore 샘플 활용방법 - 노트북을 우분투로 세팅하면서 쏟아지는 source control 알람에 기겁하고 뜨는 것마다 gitignore에 수동으로 입력해 줬는데, github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세팅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https://velog.io/@psk84/.gitignore-%EC%A0%81%EC%9A%A9%ED%95%98%EA%B8%B0 덕분에 node-scss 세팅하면서 뜬 1000개 이상의 알람을 진화할 수 있었다 ㅠ
배운 내용을 그때그때 적용하며 사용 가능한 페이지 제작을 목표로 하는 개인 프로젝트 1차 (22.05.04) : 메인페이지 페이스오프 / Django 아임웹에 게시된 식음료점 디자인들을 참고 모바일/데스트탑 2단의 반응형 메인 페이지를 테스트 제작 django 템플릿으로 연결 2차 (22.05.14-15) : scss 적용 scss 세팅 : 그리드 시스템, 타이포그래피, 컬러 기본값을 적용 favicon 추가 3차 (22.05.16) : 세부페이지 목업 공간소개, 메뉴소개, 쇼핑 페이지 와이어프레임 제작 4차 (22.06.06) : React 적용 python 모듈 제거 : 첫 시도에서 uninstall 시도 시 '파일을 찾을 수 없다'며 오류 -> venv에 설치했다는 걸 깨닫고 안에서 전부 unins..
오늘 배운 것 프론트엔드 업무의 역사, 온갖 것들의 정의 (CGI, 닷컴버블, it솔루션, 웹킷, flash와 ajax, 액티브엑스 등) 회고 잘 성취하려면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fe 개발자로서 어디를 목표하면 좋을지가 불명확해 찜찜했었다. fe개발의 역사와 앞으로 예상되는 역할 등에 대해 찾아 읽으며 그 사이에서 등장하는 용어들도 틈틈이 찾아 읽었다.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아주 대략적인 이미지가 그려졌다. 앞으로 또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아 읽으며 구체화해야지.
오늘 배운 것 : 웹상에 있는 선배님들의 대단함. https://bluishhot-star.tistory.com/46 가상환경 설정(venv) (w.VSCODE & bash) 가상환경(virtual environment) 같은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다른 파이썬 응용 프로그램들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파이썬 배포 패키지들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격 bluishhot-star.tistory.com interpreter 경로 설정 : https://m.blog.naver.com/senshig/222023050701 pip 패키지 설치 https://dragon1-honey1-wayfarer.tistory.com/entry/%ED%8C%8C%EC%9D%B4%EC%8D%AC-%EC..
드디어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뒷동산 리뉴얼을 시작했다. 아직 메인페이지 반응형 분기 나눠 꾸민 것밖에 없지만 (html + css) 그래도 생활코딩 하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때 그 녀석보다 훨씬 보기 좋다(ㅋㅋㅋㅋㅋㅋ) 맘 같아서는 딱 와이어프레임에 그리드시스템 적용해갖고 scss로 촤라락 하고싶지만 약간.. 에너지 낭비같기도 하고.. MVP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냥 계속 더듬어가면서 수정함.. 전에 봐뒀던 레퍼런스 사이트가 있어서 디자인 걱정은 덜었다. 이제 거의 까먹을랑말랑한 python과 django.. rewaste 프로젝트 했던 내용 되짚어가면서 서브페이지도 얼른 만들어야지!
오늘 배운 것 1. Flexbox 다양한 사례 wrap-reverse나 column-reverse, shrink 등은 별로 쓰이지 않으니 생각해본 적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었는데 한 번씩 짚으니 머릿속에 정리된 느낌이라 좋았다. 2. 자습계획 js로 반복문 풀며 끙끙대던 지난주에 비해 이번주는 허무할 정도로 헐렁하다. 어린이날도 있어서 더 배우는 내용이 적은 느낌. 머릿속이 여유있는 틈을 타 저녁 자습시간 루틴을 짰다. 정해진 시간만큼만 딱딱 해야지. 그리고 수업 내용 다 익히고 남는 시간은 cs지식과 js지식을 보충하는 시간을 활용해야겠다. 회고 0. 의지는 유한한 자원이다 점심에 기분이 너무 다운돼서 산책을 조금 오래 했다. 듣고 있던 오디오북에서 '의지는 유한한 자원이다'는 말이 나왔다. 방에 초..
오늘 배운 것 1. 알고리즘에 있어서의 p어쩌구와 np어쩌구와 np완전 어쩌구와 그것을 극복하는 우회적인 방법들의 존재 강의 시작 전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받은 컴퓨터 기초지식 서적 두 권을 대여해 번갈아 읽고 있다. 하나는 교양수업 같고 하나는 개론수업 같아서 상호보완적이라 좋다. 확실히 지식은 복리라고.. 아는 것의 레이어가 쌓일수록 비슷한 결에서의 더 복잡한 지식도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최근의 CS50-개론서-교양서 흐름이 상당히 효과적이었던 거 같다. 어차피 문장 단위로 쪼개 읽어도 뜻을 명확히는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속독으로 2회독 할 생각이다. 그렇게 읽다 보니 '이거 기억에 안 남으면 되게 손해일 거 같은걸' 싶은 부분이 있어서 그건 한 번 정리하고 반납해야겠다. 책을 살 생각..
회고 오늘은 새로 배운 것은 없고, 내일 부트캠프 시작하기 전 배운 걸 복습하는 느낌으로 블로그 글을 처음부터 쭉 읽어봤다. 그때그때 내가 잘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적어 놔서 읽기는 수월했다. 가끔 '왜 이렇게 복잡하게 적어놨지' 싶은 문장들도 가만 보면 당시의 의도를 알겠어서 (내 자신에게 어떻게든 납득시키고 이해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적당히 수정해가면서 읽었다. 들었던 느낌 1 : 적을 때는 진짜 필사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너무 익숙하네 들었던 느낌 2: 이 내용을 이때 이미 배웠네...? 주기적으로 읽었으면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됐었는데 들었던 느낌 3: 4개월 한 것 치고는 양이 많지 않지만.. 애썼다 그 외 : 막 시작했을 때의 나는 대단했구나. 처음 접할 땐 '뭐 이런 게 다 ..
코드스테이츠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글은 여기다 쓴다. 이미 오래 기다렸던 부트캠프 하나 취소하고 두 번째로 신청한 거여서, '안 되면 딴 데 가자' 하면서도 은근히 조마조마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공부 진도가 쑥쑥 나가서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발표 당일이 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왜.. 아직.. 연락이 없지...?' 하며 손에 뭐가 안 잡히더라. 알람톡 뜰 때마다 희번득 하다가 결과발표창 보자마자 안심했다. 첫 마디가 '합격'이라. 생각해보면 내가 지원사업 할 때도 결과발표는 항상 퇴근시간 즈음이었는데 ^^ 내로남불이라더니.. 이제 좀 진정하고 남은 기간동안 추천받은 책이나 쭉 읽어야겠다. 듣던 강의는 복습 한 번 돌면서 정리하고 무리해서 진도 나가지 말아야지.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서 코스 링크도 첨부...
회고 오늘 드디어 오늘의집 클론코딩 modules 부분을 완료하나 했는데 웬 오류에 부딪혀 시간을 잡아먹었다. https://github.com/microsoft/vscode/issues/146567 저렇게 - 1 이 들어간 부분은 죄다 오류가 나고 있는데 변수를 인식 못해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도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 기호랑 숫자를 붙였다 떼었다 괄호를 쳤다 변수를 NUM으로 바꿔보고 어떻게 해서 해결. 이 와중에 티스토리 글쓰기 기능도 오류나서 필기고 TIL고 저장 안 되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