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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개발하기
*Asynchronized javascript and xml : reload 없이 웹서버에게 정보를 요청해서 부분적으로 정보를 갱신해주는 기술 1. fetch & api 2. Ajax의 적용 fetch(' Ajax로 보여줄 파일명 ').then(function(response){ ... querySelector( 'article' ) ... } ) 보여 줄 파일(name으로 지정)을 로드하고, 그 다음에 응답받은 데이터(response) 중에서 text()를 실행하고, 그 다음에 얻은 text값을 태그의 innerHTML로 대입해라. 아뉘,, 너모,, 어렵따,, 지금은 이렇게 해 두고 넘어가는 걸로 만족^^ 3. fragment identifier 활용해 초기 페이지 구현 0) ajax로 원페이지 웹을 ..
1. 조건문 1) 비교연산자와 boolean 데이터 타입 === 비교연산자 : 좌항과 우항이 같은지 판단하는 연산자 -> 같으면 true -> 다르면 false -> true 와 false 를 합쳐서 boolean 데이터타입(정보형) >, (greater than) 사용 2) 조건문 문법 ()안의 boolean에 따라서 실행되는 코드가 달라진다. e.g. if ( _________ === true/false ) { true일 때의 코드 } else { false일 때의 코드 } 2. 리팩터링(refactoring)을 통한 중복의 제거 * re+factor : factor를 다시 구성하다. * fac·tor : 1. 요인, 인자 2. 인..
1. 자바스크립트 수업의 목적 * 자바스크립트란 : html을 제어해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는 언어 * 웹 페이지는 한 번 페이지를 출력하면 자신을 바꿀 능력이 없다. 컴퓨터 언어 vs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램 : 순서 *프로그래밍 : 순서를 만드는 것 *프로그래머 : 순서를 만드는 사람 2. Javascript와 html의 만남 1) 기본 문법 자바스크립트 코드임을 알려주는 태그 : *마치 css임을 알려주는 코드가 이듯 자바스크립트가 웹 페이지에 글씨 출력할 때 : document.write( ) 2) 이벤트 html의 속성(attribute) "onclick"의 속성값으로는 : 반드시 자바스크립트가 온다. 속성값을 웹브라우저가 기억하고 있다가, 속성이 적용된 태그를 사용자가..
1. css 도입의 이유 1) 중요한 '정보(html)'와 디자인 기능(css)을 분리해서 페이지 내 정보의 가치가 손상되지 않게 함 2) css를 통해 디자인하는 것이 훠얼씬 효율적 (중복 코드 x) 2. css를 표현하는 2가지 방법 1) 태그 안에 태그로 감싸기 서로 다른 클래스를 중첩해 넣을 수 있으며 -> 띄어쓰기로 구분 2. css 태그 안에 .111 { } .222 { } 로 효과 넣기 -> 선택자로 class를 입력할 시 앞에 점 찍어야 함 4. 선택자 권력 순위 태그 기본 속성 상 hi은 display : block, 일반 태그는 display : inline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 -> 이런 속성은 css 태그 안에 display 프로퍼티 넣어서 수정할 수 있음 2. 테두리/간격 설정 ..
Html 태그 줄바꿈 문장 뒤에 한 번만 작성 paragraph 단락 설정 *간격조정 원한다면 텍스트 강조 굵은 글씨 underline 밑줄 목록작성 (자식-부모 태그) unordered list 동그라미 표시된 리스트 ordered list 번호가 매겨지는 리스트 list 리스트 내 항목 (각 항목마다 태그) 이미지 삽입 링크 걸기 특정 글자에 하이퍼링크 걸기 anchor(정보의 바다에 닻을 내리다) href=" " HyperText Reference 링크 걸 주소 target="_blank" 새 창에서 열리게 하기 title=" " 링크 내용을 툴팁으로 보여주기 페이지 구조 이 웹페이지는 html로 만들어졌어 페이지 제목 (검색엔진,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는 제목) 브라우저야 이 웹페이지는 UTF-8로..
퇴사한 지 1주일,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덜컥 부트캠프에 지원서를 냈다. 그런데 찬찬히 후기를 읽다가 결정을 미루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쁘게 말하면 겁을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좋게 말하면 사전지식 없이 뛰어드는 게 효과적이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바로 '무엇을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프론트엔드 3대장 html, css, javascript의 개념만 어렴풋이 깨우쳤고, 기타 언어나 용어들은 접해 보지도 못한 상태였다. 개인적인 지론으로 공부는 최소한의 뼈대가 있어야 뭘 붙여도 붙는다고 보기에 '뭘 알고 싶은지'는 말할 수 있을 때 신병훈련을 시작해야 얻어가는 것도 많으리라는 생각이다. 결국 개발을 하려면 목표하는 결과물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