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혼자 발버둥/TIL (31)
On a couch
TIL 1. * 리액트 라우터를 이용해 라우팅 설정 후 기본 페이지를 설정하는 방법 : useEffect와 useNavigate를 이용해 마운트 시 특정 페이지로 연결 - 뒷동산 홈페이지 build 후 배포해 봤더니, 처음 로딩 시에는 메인 페이지가 렌더링되지 않고 빈 페이지만 나오다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는 로고를 한 번 눌러줘야 렌더링되는 것을 확인했다. 기본 페이지를 설정하는 방법이 없나 해서 찾다가 첫 로딩(마운팅?) 시 특정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hook 활용 방법을 찾음. 두 가지를 섞어서 이렇게 활용이 가능하구만! - 참고 : useEffect+useHistory 방법 https://jforj.tistory.com/146 , useNavigate 사용법 https://basemenks.t..
오늘 배운 것 패캠 리액트 강의를 산 지 한달만에 켜 봤는데 환경설정에서부터 어리둥절했다. 웹팩이.. 뭐란 말인가.. 셋업되는 모양을 모아하니 scss 쓰던 거랑 비슷해 보이는데 확실한 정의가 필요해서 검색했다. 블로그 글 'webpack'을 쓰는 이유 : https://ingg.dev/webpack/ 설명에 나온 path 모듈도 자주 보여서 한번 검색해 봤다. 쓰는 이유가 신기했다. https://www.daleseo.com/js-node-path/ 모듈화 구현 기법 발전 과정 자바스크립트에서 script 태그를 이용해 외부 스크립트 파일을 가져올 수는 있었지만, 파일마다 독립적인 스코프를 갖지 않고 하나의 전역 객체를 공유했다 => 변수이름 충돌 등 스코프 문제 발생, 의존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모..
어제 아고라스테이츠 과제 하는데 다 아는 내용을 못 써먹고 있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자존심 상했다. 적용하기 귀찮아 할 때도 아니고 완벽한 지식이 떨어지길 기다릴 처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필요한 걸 다 세팅해두고 활용해야지 싶었다. 데탑이랑 노트북 둘다 듀얼 환경이라 다 세팅하려면 엄청 시간 들겠지만.. 중요한 건 실력이 느는 거니까. 후.. 수업들을 당시 메모 보니까 그때 이해 제대로 못하고 대충 썼네. 과거의 내 메모를 정리해주고 있다 ㅠ 스파르타 파이썬/DB 사용법 복습 * 우분투에 몽고디비 설치 아니 우분투는 대체 뭔데 파이썬도 기본으로 깔려있고 몽고디비도 있는거야..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tutorials/how-to-install-mongo..
오늘 배운 것 scss 다시 세팅 - 강의 처음 들을 땐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만 했었는데 교육에서 package.json에 대한 설명을 한 번 듣고 나니 익숙해보이는 게 신기했다 ㅎ 이제 나도.. script가 왜 필요한지 알아요.. ㅎㅎ gitignore 샘플 활용방법 - 노트북을 우분투로 세팅하면서 쏟아지는 source control 알람에 기겁하고 뜨는 것마다 gitignore에 수동으로 입력해 줬는데, github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세팅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https://velog.io/@psk84/.gitignore-%EC%A0%81%EC%9A%A9%ED%95%98%EA%B8%B0 덕분에 node-scss 세팅하면서 뜬 1000개 이상의 알람을 진화할 수 있었다 ㅠ
오늘 배운 것 프론트엔드 업무의 역사, 온갖 것들의 정의 (CGI, 닷컴버블, it솔루션, 웹킷, flash와 ajax, 액티브엑스 등) 회고 잘 성취하려면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fe 개발자로서 어디를 목표하면 좋을지가 불명확해 찜찜했었다. fe개발의 역사와 앞으로 예상되는 역할 등에 대해 찾아 읽으며 그 사이에서 등장하는 용어들도 틈틈이 찾아 읽었다.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아주 대략적인 이미지가 그려졌다. 앞으로 또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아 읽으며 구체화해야지.
오늘 배운 것 : 웹상에 있는 선배님들의 대단함. https://bluishhot-star.tistory.com/46 가상환경 설정(venv) (w.VSCODE & bash) 가상환경(virtual environment) 같은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다른 파이썬 응용 프로그램들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파이썬 배포 패키지들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격 bluishhot-star.tistory.com interpreter 경로 설정 : https://m.blog.naver.com/senshig/222023050701 pip 패키지 설치 https://dragon1-honey1-wayfarer.tistory.com/entry/%ED%8C%8C%EC%9D%B4%EC%8D%AC-%EC..
드디어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뒷동산 리뉴얼을 시작했다. 아직 메인페이지 반응형 분기 나눠 꾸민 것밖에 없지만 (html + css) 그래도 생활코딩 하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때 그 녀석보다 훨씬 보기 좋다(ㅋㅋㅋㅋㅋㅋ) 맘 같아서는 딱 와이어프레임에 그리드시스템 적용해갖고 scss로 촤라락 하고싶지만 약간.. 에너지 낭비같기도 하고.. MVP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냥 계속 더듬어가면서 수정함.. 전에 봐뒀던 레퍼런스 사이트가 있어서 디자인 걱정은 덜었다. 이제 거의 까먹을랑말랑한 python과 django.. rewaste 프로젝트 했던 내용 되짚어가면서 서브페이지도 얼른 만들어야지!
오늘 배운 것 1. Flexbox 다양한 사례 wrap-reverse나 column-reverse, shrink 등은 별로 쓰이지 않으니 생각해본 적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었는데 한 번씩 짚으니 머릿속에 정리된 느낌이라 좋았다. 2. 자습계획 js로 반복문 풀며 끙끙대던 지난주에 비해 이번주는 허무할 정도로 헐렁하다. 어린이날도 있어서 더 배우는 내용이 적은 느낌. 머릿속이 여유있는 틈을 타 저녁 자습시간 루틴을 짰다. 정해진 시간만큼만 딱딱 해야지. 그리고 수업 내용 다 익히고 남는 시간은 cs지식과 js지식을 보충하는 시간을 활용해야겠다. 회고 0. 의지는 유한한 자원이다 점심에 기분이 너무 다운돼서 산책을 조금 오래 했다. 듣고 있던 오디오북에서 '의지는 유한한 자원이다'는 말이 나왔다. 방에 초..
오늘 배운 것 1. 알고리즘에 있어서의 p어쩌구와 np어쩌구와 np완전 어쩌구와 그것을 극복하는 우회적인 방법들의 존재 강의 시작 전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받은 컴퓨터 기초지식 서적 두 권을 대여해 번갈아 읽고 있다. 하나는 교양수업 같고 하나는 개론수업 같아서 상호보완적이라 좋다. 확실히 지식은 복리라고.. 아는 것의 레이어가 쌓일수록 비슷한 결에서의 더 복잡한 지식도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최근의 CS50-개론서-교양서 흐름이 상당히 효과적이었던 거 같다. 어차피 문장 단위로 쪼개 읽어도 뜻을 명확히는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속독으로 2회독 할 생각이다. 그렇게 읽다 보니 '이거 기억에 안 남으면 되게 손해일 거 같은걸' 싶은 부분이 있어서 그건 한 번 정리하고 반납해야겠다. 책을 살 생각..
회고 오늘은 새로 배운 것은 없고, 내일 부트캠프 시작하기 전 배운 걸 복습하는 느낌으로 블로그 글을 처음부터 쭉 읽어봤다. 그때그때 내가 잘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적어 놔서 읽기는 수월했다. 가끔 '왜 이렇게 복잡하게 적어놨지' 싶은 문장들도 가만 보면 당시의 의도를 알겠어서 (내 자신에게 어떻게든 납득시키고 이해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적당히 수정해가면서 읽었다. 들었던 느낌 1 : 적을 때는 진짜 필사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너무 익숙하네 들었던 느낌 2: 이 내용을 이때 이미 배웠네...? 주기적으로 읽었으면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됐었는데 들었던 느낌 3: 4개월 한 것 치고는 양이 많지 않지만.. 애썼다 그 외 : 막 시작했을 때의 나는 대단했구나. 처음 접할 땐 '뭐 이런 게 다 ..